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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뭐 하자는 영화 인가했었습니다. 지금 보니 배울 교훈도 있긴 하네요, 사람이 원한을 사면, 잘 안 풀린다는 것. 원한 관계를 잘 풀고, 서로가 잘 되게 살아야 좋은 세상이 오겠죠?
심지어 성인영화 입니다.
Write by 2010.11.02.
굿럭척 Good Luck Chuck, 2007 코미디, 드라마, 멜로/애정/로맨스 | 미국, 캐나다 | 99 분 | 개봉 0000.00.00
감독 마크 핼프리치 데인 쿡(찰리), 제시카 알바(캠) 2007
주인공 찰리 로간은 10살 때, 한 파티에서 게임을 하다가 어떤 무서운 NPC 같은 소녀(?)로부터 스킨십을 거부하고 저주를 받는다. (?응?) 자신과 잠자리를 같이한 여성들이 그 직후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 떠나게 되는 저주. 찰리와 애인 사이이던 여자의 결혼식에서, 소문을 통해서 저주를 깨닫게 되고, 캠을 만나면서 저주를 풀고 싶어한다. 캠은 머피의 법칙의 그 머피를 별명으로 가지고 있는데, 하는 일마다 안 풀리기 때문이죠. 철학책 말아 피우다가(?) 철학인 된 캠의 동생(?)이 지어준 별명입니다. 별의별 쇼를 다하는 이야기. 저주건 당사자를 찾아가기도 하는데, 아니, 호기심이 뭔지도 모르고 하는 것치고는, 너무 전문적인 저주 아니었나? 근데, 저주도 저주건 당사자가 실실 쪼개면서 풀어주는 것 같던데···. 이걸 보고 저주를 극복했다고 봐야 되나?
End - Write by 2010.1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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