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아즈망가 대왕』 캡처화면으로 다시보는….
안보일때, 클릭은 샌스! 최근에 본 것치고는, 수능 직후니깐 시간이 꽤 됐지만, 그래도 캡처해둔 게 있어서 올려봅니다. 그래서 캡처 위주의 첫 리뷰(?)가 될 것 같군요. 또한,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캡처 화면 때문에 네타(?)가 될 수 있음을 말해 드립니다. 꽤 오래된 작품인데, (10년 인가.) 아직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죠. 작가의 센스와 캐릭터들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으로, 지극히 평범한(?) 한 고등학교 3년 동안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얘기입니다. 나름 복잡하지만(?),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요. 만화책이랑, 애니메이션 둘 다 봤지만, 특이하게 원작보다 애니 쪽을 더 재밌게 봤습니다.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말이죠. 만화책보다 애니메이션이 더 귀엽다(?)는 느낌도 강하고, 캐릭..
2010. 2. 19.
「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」
나노하 3기입니다. 역시, 같은 시리즈는 포스팅을 하던, 리뷰를 하던, 묶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 A's 마지막 이후, 6년이 흘렀을 때를 현재라고 할 때, 4년 전 하야테는 항공 화재 사건을 맡게 되었고, 나노하와 페이트는 하야테에게 놀러 왔다가 사건을 돕게 됩니다. 아마, 나노하는 집을 버린 가출 소녀인가 봅니다. 음, 어쨌든 108부대 소속 겐야 나카지마의 두 딸 긴가 나카지마와 스바루 나카지마가 공항에 갇혔을 때, 페이트와 나노하가 구출을 하게 됩니다. 스바루는 이 날부터 나노하를 존경하게 됩니다. 음, 제2의 주인공이죠. 항공 화재 사건 이후, 나노하, 페이트는 자신의 부대를 가지고 싶다는 하야테와 함께 새로운 부대, 기동 6과를 설립하게 되고, '로스트 로기아'의 수색과 회수를 주 임..
2009. 12. 2.